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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독해기본패턴(25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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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四字小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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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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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推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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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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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明心寶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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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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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蒙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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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擊蒙要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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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子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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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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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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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唐音註解選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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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五言七言唐音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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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시 |
忠子曰 治官엔 莫若平이요 臨財엔 莫若廉이니라
충자(忠子)가 말하였다. “벼슬아치를 다스림에는 공평함 만 한 것이 없고, 재물을 대하는 데는 청렴함 만 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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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立敎篇 2025-07-01 |
酒色財氣四堵墻에 多少賢愚在內廂이라 若有世人跳得出이면 便是神仙不死方이니라
술과 여색, 재물과 객기 네 가지 울타리에, 수 많은 현명하고 어리석은 이가 그 안에 있다. 만약 밖으로 뛰어서 나올 수 있는 세상 사람이 있다면 바로 신선이 죽지 않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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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6 |
太公曰 良田萬頃이 不如薄藝隨身이니라
태공이 말하였다. “좋은 밭 만 이랑이 하찮은 기술을 몸에 지니는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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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6 |
太公曰 日月이 雖明이나 不照覆盆之下하고 刀刃이 雖快나 不斬無罪之人하고 非災橫禍는 不入愼家之門이니라
태공이 말하였다. “해와 달이 비록 밝으나 엎어놓은 동이의 밑을 비출 수 없고, 칼날이 비록 날카롭지만 죄 없는 사람을 베지 못하고, 잘못된 재앙과 갑작스러운 화는 조심하는 집의 문에 들어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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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6 |
遠水는 不救近火요 遠親은 不如近隣이니라
먼 곳의 물은 가까운 곳의 불을 끄지 못하고, 먼 곳의 친척은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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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6 |
入山擒虎는 易어니와 開口告人은 難이니라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사로잡기는 쉽지만, 입을 열어 남에게 부탁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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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6 |
羊羹이 雖美나 衆口는 難調니라
양고기 국은 비록 아름다우나 많은 사람의 입을 맞추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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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6 |
公心을 若比私心이면 何事不辦이며 道念을 若同情念이면 成佛多時니라
공을 위하는 마음을 만약 사심과 같게 한다면 무슨 일이든 이루지 못하겠는가? 도를 닦는 생각을 만약 감정을 따르는 생각과 같게 한다면, 부처를 이룬지 오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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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5 |
酒不醉人人自醉요 色不迷人人自迷니라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고, 여색이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미혹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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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4 |
渴時一滴은 如甘露요 醉後添盃는 不如無니라
목마를 때 한 방울은 단 이슬 같고, 취한 뒤에 잔을 더하는 것은 없는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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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4 |
大廈千間이라도 夜臥八尺이요 良田萬頃이라도 日食二升이니라
큰 집이 천 칸이라도 밤에는 여덟 척에서 자고, 좋은 밭이 만 이랑이라도 하루에 두 되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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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24 |
天若改常이면 不風則雨요 人若改常이면 不病則死니라
하늘이 만약 상도를 바꾸면 바람이 불지 않으면 비가 오고, 사람이 만약 상도를 바꾸면 병이 나지 않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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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17 |
贓濫이 滿天下하되 罪拘薄福人이니라
부정하게 재물을 취하는 사람이 천하에 가득하지만, 죄는 박복한 사람만을 얽어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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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省心篇下 202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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