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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人恒過然後에 能改하나니 困於心하며 衡於慮而後에 作하며 徵於色하며 發於聲而後에 喩니라
사람은 항상 과실이 있은 뒤에 고치니, 마음이 고달프고 생각에 순조롭지 못한 것이 있은 뒤에야 분발하며, 사람들의 낯빛에 드러나고 음성에 나타난 뒤에야 깨닫는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1
인
사람 인 사람
2
항
항상 항 항상
3
과
허물 과 잘못하다
4
연
그럴 연 그렇다
5
후
뒤 후 뒤, 나중, 훗날
。
2
능
능할 능 ~할 수 있다
1
개
고칠 개 고치다
。
3
곤
곤할 곤 괴롭다, 괴로워하다
2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1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
3
횡
가로 횡 가로막히다
2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1
려
생각할 려 생각하다
이
말 이을 이 [병렬]~하고, ~하며, 그리고
5
후
뒤 후 뒤, 나중, 훗날
。
1
작
분발할 작 분발하다
。
3
징
증명할 징 증명하다, 드러나다
2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1
색
낯빛 색 낯빛, 안색, 기색
。
3
발
드러날 발 드러나다
2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1
성
소리 성 목소리
이
말 이을 이 [병렬]~하고, ~하며, 그리고
5
후
뒤 후 뒤, 나중, 훗날
。
1
유
깨우칠 유 깨닫다
사람은
人
항상
恒
잘못
過
한
然
뒤에
後
고칠
改
수 있으니
能
마음
心
에
於
고달프고
困
생각
慮
에
於
가로막
衡
힌
而
뒤에
後
분발하며
作
얼굴빛
色
에
於
드러나고
徵
음성
聲
에
於
드러
發
난
而
뒤에
後
깨닫는다.
喩
한자수준 :
人 恒 過 然 後 能 改 困 於 心 衡 於 慮 而 後 作 徵 於 色 發 於 聲 而 後 喩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3년 5월 8일 오전 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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