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요리도 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이고, 곰발바닥 요리도 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이지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먹을 수 없다면, 생선 요리를 버리고 곰발바닥 요리를 취하겠다. 사는 것도 내가 원하는 바이고 의(義)도 내가 원하는 바이지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질 수 없다면, 사는 것을 버리고 의를 취하겠다.
최종수정 : 2022년 10월 26일 오후 5:08:17
피인용 :
《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번호 168,
《四書독해첩경》 문장번호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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