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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蓬生麻中이면 不扶自直이요 白沙在泥 不染自汚니라

쑥이 삼 가운데서 자라나면 붙들어주지 않아도 저절로 곧아지고,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더러워진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1
     쑥 
  • 4
     자라다 
  • 2
     삼 
  • 3
     가운데 
  •  

    이면 
  •  
  • 1
    2
     아니 불 
     ~아니다 
  • 1
     붙들다 
  • 1
    3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 4
     곧다 
  •  

    이요 
  •  
  • 1
     흰 
  • 2
     모래 
  • 4
     있다 
  • 3
     진흙 
  •  

    면 
  •  
  • 1
    2
     아니 불 
     ~아니다 
  • 1
     물들이다 
  • 1
    3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 4
     더러워지다 
  •  

    니라 
1 不A自BA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B하다 
  • 쑥이 
  • 삼 
  • 가운데서 
  • 자라나면 
  • 붙들어주지 
  • 않아도 
  • 저절로 
  • 곧아지고, 
  • 흰 
  • 모래가 
  • 진흙에 
  • 있으면 
  • 물들이지 
  • 않아도 
  • 저절로 
  • 더러워진다. 
한자수준 :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최종수정 : 2019년 12월 12일 오전 3: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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