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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復時에 俗例必呼小字하니 非禮也라 少者則猶可呼名이어니와 長者則不可呼名이요 隨生時所稱이 可也니라
(혼을 부르는) 복을 할 때 세속의 관례에 반드시 어릴 때 이름을 부르니, 예가 아니다. 어린아이면 그래도 이름을 부을 수 있으나 어른이라면 이름을 부을 수 없고 살았을 때 부르던 바를 따르는 것이 옳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복
초혼하다(招魂--)
2
시
때 시 때, 시기, 시절
에
。
속
세속
2
례
관례(慣例)
필
반드시 필 반드시 (~해야한다)
6
호
부르다
4
소
작을 소 작다
5
자
글자
하니
。
2
비
아닐 비 아니다
1
례
예의
3
야
~하는
라
。
1
소
젊을 소 젊은이, 어린이
2
자
사람 자 사람
즉
면 즉 ~이면/하면
4
유
오히려 유 아직, 여전히, 그래도
6
가
가할 가 ~할 수 있다
5
호
부르다
4
명
이름
이어니와
。
1
장
어른 장 어른
2
자
사람 자 사람
즉
면 즉 ~이면/하면
7
불
아니 불 ~(할 수) 없다
6
가
가할 가 ~할 수 있다
5
호
부르다
4
명
이름
이요
。
5
수
따를 수 따르다
1
생
날 생 살다, 살아있다.
2
시
때 시 때, 시기, 시절
4
소
바
3
칭
부르다
이
。
1
가
옳을 가 옳다
2
야
어조사 야 ~이다
니라
(혼을 부르는) 복을 할
復
때
時
세속의
俗
관례에
例
반드시
必
어릴 때 이름을
小字
부르니,
呼
예가
禮
아니
非
다.
也
어린
少
아이
者
면
則
그래도
猶
이름을
名
부을
呼
수 있으나
可
어른
長者
이라면
則
이름을
名
부을
呼
수
可
없고
不
살았을
生
때
時
부르던
稱
바를
所
따르는 것이
隨
옳
可
다.
也
한자수준 :
復 時 俗 例 必 呼 小 字 非 禮 也 少 者 則 猶 可 呼 名 長 者 則 不 可 呼 名 隨 生 時 所 稱 可 也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1년 6월 29일 오후 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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