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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子曰 賢哉라 回也여 一簞食와 一瓢飮으로 在陋巷을 人不堪其憂어늘 回也不改其樂하니 賢哉라 回也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질다, 안회여! 밥 한 그릇과 물 한 바가지를 먹고 마시면서 누추한 시골에 사는 근심을, 남들은 견뎌내지 못하는데, 안회는 그 즐거움을 고치지 않으니, 어질다, 안회여!”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자
스승 자 공자(孔子)
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현
어질 현 어질다
재
어조사 재 ~구나!, ~로다!
회
돌아올 회 인명(人名)
야
어조사 야 [호칭]~이여!,~야!
。
1
일
한 일 하나
단
대그릇 단 대그릇
3
사
밥 사 밥
4
일
한 일 하나
5
표
바가지 표 바가지
6
음
마실 음 음료, 마실 것
。
3
재
살 재 살다, 생활하다
1
루
더러울 루 누추하다, 더럽다
2
항
골목 항 골목, 마을
。
1
인
사람 인 사람
5
불
아니 불 ~못하다
4
감
견딜 감 견디다, 감당하다
2
기
그 기 저, 자기, 자신
3
우
근심 우 근심
。
회
돌아올 회 인명(人名)
야
어조사 야 ~은/는, ~이/가
6
불
아니 불 ~않다
5
개
고칠 개 고치다
3
기
그 기 저, 자기, 자신
4
락
즐거울 락 즐겁다, 즐거워하다
。
1
현
어질 현 어질다
재
어조사 재 ~구나!, ~로다!
회
돌아올 회 인명(人名)
야
어조사 야 [호칭]~이여!,~야!
공자가
子
말하였다.
曰
“어질
賢
구나.
哉
안회(顔回)
回
여!
也
한
一
대그릇의
簞
밥과
食
한
一
표주박의
瓢
물로
飮
누추한
陋
마을에
巷
사는 것을
在
사람들은
人
그
其
근심을
憂
견디지
堪
못하는데
不
안회
回
는
也
그
其
즐거움을
樂
고치지
改
않았으니
不
어질
賢
구나.
哉
안회
回
여!”
也
한자수준 :
子 曰 賢 哉 回 也 一 簞 食 一 瓢 飮 在 陋 巷 人 不 堪 其 憂 回 也 不 改 其 樂 賢 哉 回 也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6월 4일 오후 6: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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