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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子曰 君子食無求飽하며 居無求安하며 敏於事而愼於言이요 就有道而正焉이면 可謂好學也已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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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가 배불리 먹기를 바라지 않으며, 편안히 거처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일에는 민첩하고 말을 삼가며, 도(道)가 있는 이를 찾아가서 바로잡음을 받는다면 학문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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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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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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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였다.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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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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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에
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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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을
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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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지
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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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며,
無
-
거처함에
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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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安
-
구하지
求
-
않으며,
無
-
일
事
-
에
於
-
민첩하
敏
-
고
而
-
말
言
-
을
於
-
삼가면서도,
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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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있는 사람에게
有道
-
나아가
就
-
서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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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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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는다면,
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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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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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好
-
이를
謂
-
만하
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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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也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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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子曰君子食無求飽居無求安敏於事而愼於言就有道而正焉可謂好學也已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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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5년 6월 5일 오전 1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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