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해 자료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한이 없어 일부 기능만 이용이 가능합니다.(하단 참조)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明道先生曰 一命之士 苟有存心於愛物이면 於人에 必有所濟니라
명도 선생이 말하였다. 처음 벼슬을 얻은 벼슬아치가 만일 물건을 사랑함에 마음을 둠이 있으면 사람에 있어 반드시 구제하는 바가 있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明
명
밝을 명 밝다, 분명하다
2
道
도
길 도 길, 도로
3
先
선
먼저 선 먼저, 우선, 처음
4
生
생
나다
5
曰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一
일
한 일 하나
2
命
명
작위(爵位)
1
3
之
지
어조사 지 ~이/가, ~은/는
4
士
사
선비 사 벼슬아치
。
2
1
苟
구
진실로 구 진실로, 만약
7
有
유
있을 유 있다
6
存
존
두다
5
心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3
4
於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3
愛
애
사랑 애 사랑하다
2
物
물
물건 물 물건, 사물
이면
。
3
2
於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1
人
인
사람 인 사람
에
。
4
1
必
필
반드시 필 반드시(~해야한다)
4
有
유
있을 유 있다
3
所
소
바 소 ~한 바, ~한 것
2
濟
제
구제하다
니라
1A之B:A의 B ; A한 B2苟A:진실로(만약) A(하)면3A於B:B에게/에서/와/를 A하다4必A:반드시 A 하여야 한다 ; 반드시 A 한다 ; 반드시 A 이다#明道先生#一命
명도 선생이
明道先生
말하였다.
曰
처음 벼슬을 얻
一命
은
之
벼슬아치가
士
만일
苟
물건을
物
사랑함
愛
에
於
마음을
心
둠이
存
있으면
有
사람
人
에 있어
於
반드시
必
구제하는
濟
바가
所
있다.
有
한자수준 : 明道先生曰一命之士苟有存心於愛物於人必有所濟중학900고교900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3월 29일 오전 3:33:30
이용 권한 안내
▶ 서당/서원 정회원, 도서QR, 전자책 링크 : 본 서비스의 전체 정보 전체공개 샘플 보기
-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 접근한 경우 본 서비스의 페이지 이동이 제한됨.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만 이용이 가능
▶ 非로그인 / 무료회원
- 이용가능 : 원문, (의역), 축자번호, 자음, 현토, 듣기/읽기, 쓰기연습, 언해, 영역 제공
- 이용제한 : 축자익히기, 자의, 패턴, 어휘, 직해, 책갈피, 토론 제공
▶ 각 도서별 첫편 또는 서문 등 첫 챕터는 권한에 상관 없이 이용 가능
※ 본 첩경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므로, 공개 범위에 해당이 되더라도 등재중인 자료는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