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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擊壤詩云 平生에 不作皺眉事면 世上에 應無切齒人이라 大名을 豈有鐫頑石가 路上行人이 口勝碑니라
소옹(邵雍)의 〈격양시(擊壤詩)〉에 말하였다.
“평소에 눈썹 찌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이를 갈 사람이 응당 없으리니, 큰 이름을 어찌 딱딱한 돌에 새길 것이 있는가? 길 가 행인의 입이 비석보다 나으리.”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격
깨우칠 격 서명(書名)
2
양
흙덩이 양 서명(書名)
3
시
시 시 시(詩)
4
운
이를 운 이르다, 말하다
。
1
평
모두 평 온, 전체
2
생
날 생 평소
에
불
아니 불 ~아니다
6
작
행할 작 행하다
추
주름 추 찌푸리다
3
미
눈썹 미 눈썹
5
사
일 사 일[事]
면
。
1
세
세상 세 세상, 세속
2
상
윗 상 위
에
6
응
마땅히 응 마땅히
무
없을 무 ~없다
절
끊을 절 갈다
3
치
이 치 이, 치아
5
인
사람 인 사람
이라
。
1
대
큰 대 크다
2
명
이름 명 이름
을
3
(7.5)
기
어찌 기 어찌 ~인가?
7
유
있을 유 있다
6
전
새길 전 새기다
완
딱딱할 완 딱딱하다
5
석
돌 석 돌[石]
가
。
1
로
길 로 길
2
상
윗 상 위
3
행
갈 행 가다
4
인
사람 인 사람
이
5
구
입 구 입[口]
7
승
나을 승 ~보다 낫다
6
비
비석 비 비석
니라
소옹(邵雍)의
<補充>
〈격양시(擊壤詩)〉에
擊壤詩
말하였다.
云
“평소에
平生
눈썹
眉
찌푸릴
皺
일을
事
하지
作
않으면,
不
세상에
世上
이를
齒
갈
切
사람이
人
응당
應
없으리니,
無
큰
大
이름을
名
어찌
豈
딱딱한
頑
돌에
石
새길 것이
鐫
있
有
는가?
(豈)
길
路
가
上
행인의
行人
입이
口
비석
碑
보다 나으리.”
勝
한자수준 :
擊 壤 詩 云 平 生 不 作 皺 眉 事 世 上 應 無 切 齒 人 大 名 豈 有 鐫 頑 石 路 上 行 人 口 勝 碑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6월 5일 오전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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