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해 자료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한이 없어 일부 기능만 이용이 가능합니다.(하단 참조)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雖存乎人者인들 豈無仁義之心哉리오마는 其所以放其良心者 亦猶斧斤之於木也에 旦旦而伐之어니 可以爲美乎아 其日夜之所息과 平旦之氣에 其好惡 與人相近也者幾希어늘 則其旦晝之所爲 有梏亡之矣나니 梏之反覆이면 則其夜氣不足以存이요 夜氣不足以存이면 則其違禽獸 不遠矣니 人이 見其禽獸也하고 而以爲未嘗有才焉者라하나니 是豈人之情也哉리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비록
雖
사람
人
에게
乎
있는
存
것
者
인들
(雖)
어찌
豈
인
仁
의
義
의
之
마음이
心
없겠
無
는가?
哉
그
其
제
其
양심을
良心
잃은
放
까닭
所以
은
者
또한
亦
도끼와
斧
자귀
斤
가
之
나무
木
에 있
於
어
也
날
旦旦
마다
而
그 나무를
之
베는 것과
伐
같다.
猶
〈산이〉
<補充>
아름답게
美
되는
爲
것이
以
가능하겠
可
는가?
乎
그
其
밤낮
日夜
의
之
자라는
息
바와
所
새벽
平旦
의
之
기운에
氣
그
其
좋아하고
好
미워함에
惡
〈본성이〉
<補充>
사람
人
과
與
서로
相
가까운
近
것이
也者
거의
幾
없다.
希
곧
則
그
其
낮
旦晝
에
之
행하는
爲
바가
所
그것을
之
구속하여
梏
없앰이
亡
있
有
다.
矣
구속하기
梏
를
之
반복하다.
反覆
그렇다면,
則
그
其
밤
夜
기운이
氣
보존될
存
그로써
以
수
足
없다.
不
밤
夜
기운이
氣
보존될
存
그로써
以
수
足
없다.
不
그렇다면
則
그
其
금수와
禽獸
거리가
違
멀지
遠
않
不
다.
矣
사람이
人
그
其
금수를
禽獸
보
見
다.
也
그리고
而
그것으로
以
일찍이
嘗
여기에
焉
재목이
才
없었다’
未有
여길
爲
것이다.
者
이것이
是
어찌
豈
사람
人
의
之
실정
情
이겠는가?
也哉
한자수준 :
雖 存 乎 人 者 豈 無 仁 義 之 心 哉 其 所 以 放 其 良 心 者 亦 猶 斧 斤 之 於 木 也 旦 旦 而 伐 之 可 以 爲 美 乎 其 日 夜 之 所 息 平 旦 之 氣 其 好 惡 與 人 相 近 也 者 幾 希 則 其 旦 晝 之 所 爲 有 梏 亡 之 矣 梏 之 反 覆 則 其 夜 氣 不 足 以 存 夜 氣 不 足 以 存 則 其 違 禽 獸 不 遠 矣 人 見 其 禽 獸 也 而 以 爲 未 嘗 有 才 焉 者 是 豈 人 之 情 也 哉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4년 1월 16일 오후 11:38:57
이용 권한 안내
▶
서당/서원 정회원, 도서QR, 전자책 링크 : 본 서비스의 전체 정보
전체공개 샘플 보기
-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 접근한 경우 본 서비스의 페이지 이동이 제한됨.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만 이용이 가능
▶
非로그인 / 무료회원
- 이용가능 : 원문, 의역, 축자번호, 현토, 자음, 듣기/읽기, 쓰기연습, 언해, 영역, 책갈피, 토론 제공
- 이용제한 : 자의, 패턴, 어휘, 직해
▶ 각 도서별 첫편 또는 서문 등
첫 챕터 는 권한에 상관 없이 이용 가능
※ 본 첩경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므로, 공개 범위에 해당이 되더라도 등재중인 자료는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사)전통문화연구회, 동양고전정보화연구소 고전교육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