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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屈原曰 擧世皆濁이어늘 我獨淸하고 衆人皆醉어늘 我獨醒이라 是以見放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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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이 말하였다. “온 세상이 모두 탁하거늘 나 홀로 맑고, 모든 사람이 모두 취했거늘 나 홀로 깨어있으니, 이 때문에 추방 당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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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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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굽힐 굴 성씨(姓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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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
근원 원 인명(人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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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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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모두 거 모두,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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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
-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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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흐릴 탁 흐리다
이어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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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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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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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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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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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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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 취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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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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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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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깰 성 술이 깨다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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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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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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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입을 견 [피동]당하다, 받다,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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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
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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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이
屈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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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였다.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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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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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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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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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하거늘
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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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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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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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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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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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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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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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거늘
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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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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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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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으니,
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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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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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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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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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소.”
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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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屈原曰擧世皆濁我獨淸衆人皆醉我獨醒是以見放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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