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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穿雪野中去에 不須胡亂行이라 今朝我行跡이 遂作後人程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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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뚫고 들판 속을 갈 적에, 모름지기 멋대로 가지 말라. 오늘 아침 내 발자국이 마침내 뒷사람의 길이 되니라.
《臨淵堂別集》〈野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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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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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
뚫을 천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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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
눈 설 눈
-
3
야
들 야 들, 들판
-
4
중
가운데 중 안, 속
-
5
거
갈 거 가다
에
。
-
6
불
아니 불 ~말라
-
1
수
모름지기 수 모름지기, 반드시
-
호
멋대로 할 호 멋대로 하다
-
4
란
어지러울 란 어지럽다, 어지럽히다
-
5
행
갈 행 가다
이라
。
-
1
금
이제 금 지금, 오늘, 요즘
-
2
조
아침 조 아침
-
3
아
나 아 나, 우리
-
행
갈 행 가다
-
5
적
발자취 적 발자취
이
。
-
1
수
드디어 수 드디어, 마침내
-
7
작
지을 작 되다
-
2
후
뒤 후 후예, 후손
-
3
인
사람 인 사람
-
4
정
길 정 길, 여정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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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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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고
穿
-
들판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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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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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적에,
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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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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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胡亂
-
가지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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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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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今
-
아침
朝
-
내
我
-
발자국이
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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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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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後
-
사람의
人
-
길이
程
-
되니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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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穿雪野中去不須胡亂行今朝我行跡遂作後人程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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