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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眼前無不好人하고 肚裏無不平事면 是爲平生至樂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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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마음 속에 불평할 일이 없으면 이것이 평생의 지극한 즐거움이다.
《靑城雜記》〈質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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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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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
눈 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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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앞 전 앞, 이전
-
6
무
없을 무 ~없다
-
4
불
아니 불 ~않다
-
3
호
좋을 호 좋아하다
-
5
인
사람 인 사람
하고
。
-
1
두
마음 두 마음
-
2
리
(=裡) 속 리 속
-
6
무
없을 무 ~없다
-
3
불
아니 불 ~않다
-
4
평
화평할 평 평화롭다
-
5
사
일 사 일[事]
면
。
-
1
시
이 시 이, 이것
-
6
위
어조사 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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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
평평할 평 평소
-
3
생
날 생 삶,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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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
지극할 지 지극하다
-
5
락
즐거울 락 즐거움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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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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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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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好
-
않는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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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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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無
-
마음
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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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裏
-
불평할
不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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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事
-
없으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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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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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平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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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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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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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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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眼前無不好人肚裏無不平事是爲平生至樂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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