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聲與色은 外物也니 外物常爲累於耳目하여 令人失其視聽之正이로다
|
소리와 빛은 바깥의 물건이니 바깥의 물건이 항상 귀와 눈에 얽매임이 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그 보고 들음의 바름을 잃게 하는 것이다.
《燕巖集》〈山莊雜記〉
|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1
성
소리 성 소리
-
2
여
더불 여 ~와/과
-
3
색
빛 색 빛
은
。
-
1
외
바깥 외 밖
-
2
물
물건 물 물건, 사물
-
3
야
어조사 야 ~이다
니
。
-
1
외
바깥 외 밖
-
2
물
물건 물 물건, 사물
-
3
상
항상 상 항상, 언제나, 늘
-
8
위
될 위 되다
-
7
루
얽매일 루 얽매이다
-
6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
4
이
귀 이 귀[耳]
-
5
목
눈 목 눈[目]
하여
。
-
2
령
하여금 령 하여금
-
1
인
사람 인 사람
-
8
실
잃을 실 잃다
-
3
기
그 기 [대명사] 그, 그사람, 그것
-
4
시
볼 시 보다
-
5
청
들을 청 듣다
-
6
지
어조사 지 ~의/하는
-
7
정
바를 정 바름
이로다
|
-
소리
聲
-
와
與
-
빛은
色
-
바깥의
外
-
물건
物
-
이니
也
-
바깥의
外
-
물건이
物
-
항상
常
-
귀와
耳
-
눈
目
-
에
於
-
얽매임이
累
-
되어,
爲
-
사람으로
人
-
하여금
令
-
그
其
-
보고
視
-
들음
聽
-
의
之
-
바름을
正
-
잃게 하는 것이다.
失
|
한자수준 :
聲與色外物也外物常爲累於耳目令人失其視聽之正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