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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當動而動이면 動亦無尤하고 當言而言이면 言亦無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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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움직여야 할 때에 움직이면 움직여도 또한 허물이 없고, 마땅히 말해야 할 때에 말하면 말해도 또한 부끄러움이 없다.
《蘆厓集》〈四當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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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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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
마땅 당 마땅히, 응당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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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
움직일 동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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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말 이을 이 [시간]~(때)에
-
4
동
움직일 동 움직이다
이면
。
-
1
동
움직일 동 움직이다
-
2
역
또 역 또한, 역시
-
4
무
없을 무 ~없다
-
3
우
허물 우 허물
하고
。
-
1
당
마땅 당 마땅히, 응당 (~해야 한다)
-
2
언
말씀 언 말하다, 아뢰다
-
3
이
말 이을 이 [시간]~(때)에
-
4
언
말씀 언 말하다, 아뢰다
이면
。
-
1
언
말씀 언 말하다, 아뢰다
-
2
역
또 역 또한, 역시
-
4
무
없을 무 ~없다
-
3
린
부끄러워할 린 부끄러워하다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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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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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야 할
動
-
때에
而
-
움직이면
動
-
움직여도
動
-
또한
亦
-
허물이
尤
-
없고,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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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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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야 할
言
-
때에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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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言
-
말해도
言
-
또한
亦
-
부끄러움이
吝
-
없다.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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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當動而動動亦無尤當言而言言亦無吝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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