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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衣服有汚면 一洗而可除나 時習一汚면 百濯而不去니라 蓋俗由習成한대 漸染則易나 變革則難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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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이 오염된 것이 있으면 한번 씻어서 없앨 수 있으나 시대의 습속이 한번 오염되면 백 번 씻어도 제거되지 않는다. 대개 풍속은 습관으로부터 이루어지는데, 점차 오염되는 것은 쉬우나 변하여 고쳐지는 것은 어렵다.
《芝峯集》〈剩說餘編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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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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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이
衣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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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것이
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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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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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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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
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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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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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앨
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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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으나
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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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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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속이
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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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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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되면
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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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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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
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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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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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되지
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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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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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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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은
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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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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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부터
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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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는데,
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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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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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되는 것
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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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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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나
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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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여
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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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지는 것
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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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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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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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衣服有汚一洗而可除時習一汚百濯而不去蓋俗由習成漸染則易變革則難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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