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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公則不私하고 心淸無欲하여 事出至當이니 是謂正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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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면 사사롭지 않고, 마음이 맑고 욕심이 없어 일이 지극히 당연한 데서 나오니, 이것을 정직이라 이른다.
《陽村集》〈題四字銘 示兒子吉川君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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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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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
공평할 공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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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즉
면 즉 ~이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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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
아니 불 ~않다
-
3
사
사사로울 사 사사롭다
하고
。
-
1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
2
청
맑을 청 맑다
-
4
무
없을 무 ~없다
-
3
욕
욕심 욕 욕심, 탐욕, 정욕
하여
。
-
1
사
일 사 일[事]
-
4
출
날 출 나가다, 나오다
-
2
지
지극할 지 지극하다
-
3
당
마땅 당 마땅히, 응당 (~해야 한다)
이니
。
-
1
시
이 시 이, 이것
-
4
위
이를 위 이르다, 말하다
-
2
정
바를 정 바르다, 단정하다
-
3
직
곧을 직 곧다, 바르다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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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公
-
하면
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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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롭지
私
-
않고,
不
-
마음이
心
-
맑고
淸
-
욕심이
欲
-
없어
無
-
일이
事
-
지극히
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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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데서
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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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니,
出
-
이것을
是
-
정직이라
正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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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다.
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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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公則不私心淸無欲事出至當是謂正直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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