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人恥呼爲畜한데 公然負大恩이라 主危身不死면 安足犬同論고
|
사람들은 짐승불리는 것을 이라 부끄러워하면서도, 꺼리낌 없이 큰 은혜를 저버린다네. 주인이 위태로울 때에 자기 몸을 바치지 않는다면, 어찌 개와 함께 논할 수 있겠는가.
《補閑集》〈金盖仁〉
|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1
인
사람 인 사람
-
5
치
부끄러워할 치 부끄러워하다
-
3
호
부를 호 부르다
-
4
위
어조사 위 ~이다
-
2
축
짐승 축 짐승
한데
。
-
공
꺼리낌 없을 공 꺼리낌 없다
-
2
연
그럴 연 ~하게
-
5
부
저버릴 부 저버리다
-
3
대
큰 대 크다
-
4
은
은혜 은 은혜
이라
。
-
1
주
주인 주 주인
-
2
위
위태로울 위 위태롭다
-
3
신
몸 신 몸
-
5
불
아니 불 ~않다
-
4
사
죽을 사 목숨 바치다
면
。
-
1
안
어찌 안 어찌 ~인가?
-
5
족
가할 족 ~할 수 있다.
-
2
견
개 견 개
-
3
동
한가지 동 같이, 함께
-
4
론
논할 론 논하다
고
|
|
-
사람들은
人
-
짐승
畜
-
불리는 것을
呼
-
이라
爲
-
부끄러워하면서도,
恥
-
꺼리낌 없이
公然
-
큰
大
-
은혜를
恩
-
저버린다네.
負
-
주인이
主
-
위태로울 때에
危
-
자기 몸을
身
-
바치지
死
-
않는다면,
不
-
어찌
安
-
개와
犬
-
함께
同
-
논
論
-
할 수 있겠는가.
足
|
한자수준 :
人恥呼爲畜公然負大恩主危身不死安足犬同論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