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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홈 > [新編]唐音註解選 > 七言 > 문장 139 ³⁰¹/₃₁₅	책 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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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본문 早發白帝李白: 朝辭白帝彩雲間하여 千里江陵一日還이라 兩岸猿聲啼不住에 輕舟已過萬重山이라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起句에 白帝城은 在蜀中魚腹이라 公孫述이 據蜀時에 井中에 見白龍하여 號白帝라 白帝城地甚高라 故曰彩雲間이라 第三句는 言峽長七百里에 兩岸連山하여 猿最多라 啼不住는 言早也라 第四句는 言曉猿之啼出未歇하니 是未過早也로되 而輕舟已過萬山하니 是言迅速之極이라 啼不住는 與已過二字로 呼應이라 啼不住之住字는 或作書字라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起
句
에
。
白
帝
城
은
。
在
蜀
中
魚
腹
이라
。
公
孫
述
이
。
據
蜀
時
에
。
井
中
에
。
見
白
龍
하여
。
號
白
帝
라
。
白
帝
城
地
甚
高
라
。
故
曰
。
彩
雲
間
이라
。
第
三
句
는
。
言
峽
長
七
百
里
에
。
兩
岸
連
山
하여
。
猿
最
多
라
。
啼
不
住
는
。
言
早
也
라
。
第
四
句
는
。
言
曉
猿
之
啼
出
未
歇
하니
。
是
未
過
早
也
로되
。
而
輕
舟
已
過
萬
山
하니
。
是
言
迅
速
之
極
이라
。
啼
不
住
는
。
與
已
過
二
字
로
。
呼
應
이라
。
啼
不
住
之
住
字
는
。
或
作
書
字
라

한자수준 : 起句白帝城在蜀中魚腹公孫述據蜀時井中見白龍號白帝白帝城地甚高故曰彩雲間第三句言峽長七百里兩岸連山猿最多啼不住言早也第四句言曉猿之啼出未歇是未過早也而輕舟已過萬山是言迅速之極啼不住與已過二字呼應啼不住之住字或作書字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139

최종수정 : 2021년 8월 25일 오후 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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