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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홈 > [新編]唐音註解選 > 七言 > 문장 96 ²⁰⁶/₃₁₅	책 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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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본문 玉關寄長安主簿岑參: 東去長安萬里餘하니 故人那惜一行書라 玉關西望腸堪斷이며 況復明朝是歲除아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此는 言已從長安하여 至玉關也라 那惜은 那可惜也라 去萬里者視一行書면 奚啻萬金이리오 故人獨非人情乎아 那可惜此而不寄也오하니 此는 責主簿라 出玉關而西望하니 茫茫風沙어늘 而故人之消息杳然하니 可堪腸斷이어든 況逢歲盡하고 日月流遷하여 旅舘愁思猶爲不堪하니 故人知之否耶아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此
는
。
言
已
從
*

長
安
하여
。
至
玉
關
也
라
。
那
惜
은
。
那
可
惜
也
라
。
去
萬
里
者
。
視
一
行
書
면
。
奚
啻
萬
金
이리오
。
故
人
。
獨
非
人
情
乎
아
。
那
可
惜
此
而
不
寄
也
오하니
。
此
는
。
責
主
簿
라
。
出
玉
關
而
西
望
하니
。
茫
茫
風
沙
어늘
。
而
故
人
之
消
息
。
杳
然
하니
。
可
堪
腸
斷
이어든
。
況
逢
歲
盡
하고
。
日
月
流
遷
하여
。
旅
舘
愁
思
。
猶
爲
不
堪
하니
。
故
人
。
知
之
否
耶
아


*長安(장안)

한자수준 : 此言已從長安至玉關也那惜那可惜也去萬里者視一行書奚啻萬金故人獨非人情乎那可惜此而不寄也此責主簿出玉關而西望茫茫風沙而故人之消息杳然可堪腸斷況逢歲盡日月流遷旅舘愁思猶爲不堪故人知之否耶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96

최종수정 : 2024년 1월 28일 오전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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