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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路之際에 暮景可悲라 此句는 言行路之至難이라 白屋貧家蕭條어늘 況又値天寒而宿하니 更倍凄涼矣라 柴門犬吠는 驚客到也니 確是夜景이라 人從風雪中하여 夜歸白屋하니 是在凄涼中하여 得安樂境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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