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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太白이 寓池陽하야 有感而作也라 言吾髮이 因愁而白하니 若以莖으로 計之하면 應有三千餘丈이리라 而離人之愁思는 又比白髮猶長也라 而吾初時覽鏡에 髮未白也러니 不知케라 日照日生하고 日白日多하여 如秋霜肅而草木黃落也라 然而明鏡之中에 安得有秋霜哉아 亦愁之所使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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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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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太白寓池陽有感而作也言吾髮因愁而白若以莖計之應有三千餘丈而離人之愁思又比白髮猶長也而吾初時覽鏡髮未白也不知日照日生日白日多如秋霜肅而草木黃落也然而明鏡之中安得有秋霜哉亦愁之所使也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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