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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別杜審言 宋之問 臥病人事絕하니 嗟君萬里行이라 河橋不相送하니 江樹遠含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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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언을 송별하며 - 송지문 지음’ 병들어 누워 인사도 못했는데, 아! 그대는 만 리 길을 떠나는가. 하교에 〈나가서〉 송별하지도 못했는데, 강변의 나무에 아스라이 정이 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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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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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별
나눌 별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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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막을 두 성씨(姓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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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
살필 심 인명(人名)
-
3
언
말씀 언 인명(人名)
。
-
송
송나라 송 성씨(姓氏)
-
2
지
갈 지 인명(人名)
-
3
문
물을 문 인명(人名)
-
와
누울 와 눕다
-
1
병
병들 병 병들다
-
인
사람 인 사람
-
4
사
일 사 일[事]
-
5
절
끊을 절 끊어지다
하니
。
-
1
차
찬식할 차 아!
-
2
군
그대 군 그대, 자네, 너
-
만
일만 만 10,000
-
4
리
거리 단위 리 거리 단위
-
5
행
갈 행 가다
이라
。
-
하
강 하 강
-
2
교
다리 교 다리
-
5
불
아니 불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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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서로 상 서로
-
4
송
보낼 송 송별하다
하니
。
-
강
강 강 강
-
2
수
나무 수 나무
-
3
원
멀 원 멀리, 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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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머금을 함 머금다
-
4
정
뜻 정 뜻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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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언을
杜審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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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하며 -
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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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문
宋之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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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補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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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
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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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臥
-
인사도
人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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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는데,
絕
-
아!
嗟
-
그대는
君
-
만 리 길을
萬里
-
떠나는가.
行
-
하교에
河橋
-
〈나가서〉
<補充>
-
송별하지도
相送
-
못했는데,
不
-
강변의
江
-
나무에
樹
-
아스라이
遠
-
정이
情
-
어렸네.
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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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別杜審言宋之問臥病人事絕嗟君萬里行河橋不相送江樹遠含情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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