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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康節邵先生曰 天聽이 寂無音하니 蒼蒼何處尋고 非高亦非遠이라 都只在人心이니라
강절 소옹(邵雍) 선생이 말하였다.
“하늘이 듣는 것은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저 푸른 하늘 어느 곳에서 찾겠는가? 높지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 다만 사람 마음에 있을 뿐이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강
편안할 강 인명(人名)
2
절
절개 절 인명(人名)
3
소
땅 이름 소 성씨(姓氏)
4
선
먼저 선 [호칭] 선생, 선배
5
생
날 생 [호칭] 선생, 학생
6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천
하늘 천 하늘
2
청
들을 청 듣다
이
3
적
고요할 적 고요하다
5
무
없을 무 ~없다
4
음
소리 음 소리
하니
。
창
푸를 창 푸르다
2
창
푸를 창 푸르다
3
(5.5)
하
어찌 하 어디, 어느 곳
4
처
곳 처 곳, 장소
5
심
찾을 심 찾다
고
。
2
비
아닐 비 아니다
1
고
높을 고 높다
3
역
또 역 또한, 역시
5
비
아닐 비 아니다
4
원
멀 원 멀다
이라
。
1
도
모두 도 모두
2
(5.5)
지
다만 지 단지, 다만
5
재
있을 재 ~에 있다
3
인
사람 인 사람
4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이니라
강절
康節
소옹(邵雍)
邵
선생이
先生
말하였다.
曰
“하늘이
天
듣는 것은
聽
고요하여
寂
소리가
音
없으니
無
저 푸른 하늘
蒼蒼
어느
何
곳에서
處
찾
尋
겠는가?
(何)
높지
高
않고
非
또한
亦
멀지도
遠
않다.
非
모두
都
다만
只
사람
人
마음에
心
있
在
을 뿐이다.”
(只)
한자수준 :
康 節 邵 先 生 曰 天 聽 寂 無 音 蒼 蒼 何 處 尋 非 高 亦 非 遠 都 只 在 人 心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6월 9일 오후 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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