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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詩曰 奏假無言하여 時靡有爭이라하니 是故로 君子는 不賞而民勸하며 不怒而民威於鈇鉞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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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열조(烈祖)〉에 “신명(神明)의 앞에 나아가 감격할 때에 말이 없어도 이에 다투는 이가 없다·” 하였다· 그러므로 군자는 상을 주지 않아도 백성들이 권면하며, 화내지 않아도 백성들이 작두와 도끼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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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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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에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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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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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에〉
<補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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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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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할 때에
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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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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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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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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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는 이가
爭
-
없다.”
靡有
-
이
是
-
때문에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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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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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
賞
-
않아
不
-
도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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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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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하며,
勸
-
성내지
怒
-
않아
不
-
도
而
-
백성들이
民
-
작도와
鈇
-
도끼
鉞
-
보다 더
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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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한다.
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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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詩曰奏假無言時靡有爭是故君子不賞而民勸不怒而民威於鈇鉞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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