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三徑就荒이나 松菊猶存이라 携幼入室하니 有酒盈樽일새 引壺觴以自酌하고 眄庭柯以怡顔이라 倚南窓以寄傲하니 審容膝之易安이라 園日涉以成趣하고 門雖設而常關이라 策扶老以流憩라가 時矯首而遐觀하니 雲無心以出岫하고 鳥倦飛而知還이라 景翳翳以將入하니 撫孤松而盤桓이로다
|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삼
-
경
-
취
-
황
이나
。
-
송
-
국
-
유
-
존
이라
。
-
휴
-
유
-
입
-
실
하니
。
-
유
-
주
-
영
-
준
일새
。
-
인
-
호
-
상
-
이
-
자
-
작
하고
。
-
면
-
정
-
가
-
이
-
이
-
안
이라
。
-
의
-
남
-
창
-
이
-
기
-
오
하니
。
-
심
-
용
-
슬
-
지
-
이
-
안
이라
。
-
원
-
일
-
섭
-
이
-
성
-
취
하고
。
-
문
-
수
-
설
-
이
-
상
-
관
이라
。
-
책
-
부
-
로
-
이
-
류
-
게
라가
。
-
시
-
교
-
수
-
이
-
하
-
관
하니
。
-
운
-
무
-
심
-
이
-
출
-
수
하고
。
-
조
-
권
-
비
-
이
-
지
-
환
이라
。
-
경
-
예
-
예
-
이
-
장
-
입
하니
。
-
무
-
고
-
송
-
이
-
반
-
환
이로다
|
|
|
한자수준 :
三徑就荒松菊猶存携幼入室有酒盈樽引壺觴以自酌眄庭柯以怡顔倚南窓以寄傲審容膝之易安園日涉以成趣門雖設而常關策扶老以流憩時矯首而遐觀雲無心以出岫鳥倦飛而知還景翳翳以將入撫孤松而盤桓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