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독해첩경

위치 : 홈 > 小學 > 善行第六 > 37章 > 3節 ⁷⁰⁴/₇₈₇	책 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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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椿津이 年過六十하여 並登台鼎이러니 而津이 常旦莫參問이어든 子姪이 羅列階下러니 椿이 不命坐어든 津이 不敢坐하니라

양춘과 양진이 나이가 60살이 넘어 모두 태정(삼공)에 올랐는데, 양진이 항상 아침저녁으로 문안에 참여하거든 아들과 조카들이 계단 아래 나열하였는데, 양춘이 앉으라고 명하지 않으면, 양진은 감히 앉지 않았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椿

춘

참죽나무
2

津

진

나루터
이
3

年

년

나이
6

過

과

넘다
4

六

륙

여섯
5

十

십

열 십
10
하여
。
1

並

병

모두
4

登

등

오를 등
오르다
2

台

태

대감
3

鼎

정

솥
이러니
5

而

이

~는데
6

津

진

나루터
이
7

常

상

항상
8

旦

단

아침
9

莫

모

저녁
11

參

참

참여하다
10

問

문

문안하다
이어든
。
1

子

자

아들 자
아들
2

姪

질

조카
이
。
3

羅

라

벌이다
4

列

렬

늘어서다
1

階

계

계단
2

下

하

아래 하
아래
러니
。
1

椿

춘

참죽나무
이
4

不

불

아니 불
~아니다
3

命

명

명하다
2

坐

좌

앉다
어든
。
1

津

진

나루터
이
1
4

不

불

아니 불
~아니다
2

敢

감

감히 감
감히, 함부로
3

坐

좌

앉다
하니라


1 不敢A：감히 A하지 않다

양춘과

椿
양진이

津
나이가

年
60살이

六十
넘어

過
모두

並
태정(삼공)에

台鼎
올랐

登
는데,

而
양진이

津
항상

常
아침

旦
저녁으로

莫
문안에

問
참여하거든

參
아들과

子
조카들이

姪
계단

階
아래

下
나열하였는데,

羅列
양춘이

椿
앉으라고

坐
명하지

命
않으면,

不
양진은

津
감히

敢
앉지

坐
않았다.

不

한자수준 : 椿津年過六十並登台鼎而津常旦莫參問子姪羅列階下椿不命坐津不敢坐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86

최종수정 : 2019년 8월 1일 오후 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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