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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橫渠先生曰 學者捨禮義하면 則飽食終日하여 無所猷爲하여 與下民一致라 所事不踰衣食之間과 燕遊之樂耳니라
횡거 선생이 말하였다.
“배우는 사람이 예와 의를 버리면 배불리 먹고 날을 마쳐서, 도모하여 하는 바가 없어 하등의 사람과 똑같이 이르니, 일삼는 바가 옷과 음식의 사이와 잔치하고 노는 즐거움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횡
가로 횡 인명(人名)
2
거
도랑
3
선
먼저 선 선생, 선배
4
생
학생 생 학문하는 학생, 선비
5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학
배울 학 배우다
자
사람 자 사람
5
사
버리다
3
례
예도 례 예(禮), 예법
4
의
옳을 의 의(義), 도의, 의리
하면
。
즉
면 즉 ~이면/하면
2
포
배부를 포 배부르다
3
식
먹을 식 먹다
5
종
마칠 종 마치다, 끝내다
4
일
날
하여
。
4
무
없을 무 ~없다
3
소
바
1
유
도모하다
2
위
할 위 하다
하여
。
여
더불 여 ~와/과
1
하
아래 하 하등(下等)
2
민
백성 민 사람
4
일
한 일 같다, 똑같다
5
치
이르다
라
。
2
소
바
1
사
일 사 일삼다
12
불
아니 불 ~않다
11
유
지나다
3
의
옷 의 옷, 의복
4
식
먹을 식 음식, 먹을 것
5
지
어조사 지 ~의/하는
6
간
사이
과
7
연
잔치 연 연회하다, 잔치하다
8
유
놀다
9
지
어조사 지 ~의/하는
10
락
즐거울 락 즐거움
이
뿐 이 ~뿐, ~뿐이다
니라
횡거
橫渠
선생이
先生
말하였다.
曰
“배우는
學
사람이
者
예와
禮
의를
義
버리
捨
면
則
배불리
飽
먹고
食
날을
日
마쳐서,
終
도모하여
猷
하는
爲
바가
所
없어
無
하등의
下
사람
民
과
與
똑같이
一
이르니,
致
일삼는
事
바가
所
옷과
衣
음식
食
의
之
사이와
間
잔치하고
燕
노
遊
는
之
즐거움에
樂
지나지
踰
않을
不
뿐이다.”
耳
한자수준 :
橫 渠 先 生 曰 學 者 捨 禮 義 則 飽 食 終 日 無 所 猷 爲 與 下 民 一 致 所 事 不 踰 衣 食 之 間 燕 遊 之 樂 耳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1년 6월 12일 오후 8: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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