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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寒不敢襲하며 癢不敢搔하며 不有敬事어든 不敢袒裼하며 不涉不撅하며 褻衣衾을 不見裏니라
추워도 감히 옷을 껴입지 않으며, 가려워도 감히 긁지 않으며, 공경할 일이 있지 않으면 감히 팔을 드러내지않으며, 물을 건너지 않으면 옷을 걷지 않으며, 더러운 옷과 이불은 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한
찰 한 차다, 춥다
불
아니 불 ~않다
2
감
감히 감 감히, 함부로
3
습
옷을 껴입다
。
1
양
가렵다
불
아니 불 ~않다
2
감
감히 감 감히, 함부로
3
소
긁다
。
4
불
아니 불 ~않다
3
유
있을 유 있다
1
경
공경할 경 공경하다, 공손하다
2
사
일 사 일[事]
。
불
아니 불 ~않다
1
감
감히 감 감히, 함부로
2
단
팔을 드러내다
3
석
팔을 드러내다
。
2
불
아니 불 ~않다
1
섭
물을 건너다
4
불
아니 불 ~않다
3
게
옷을 걷다
。
1
설
더럽다
2
의
옷 의 옷, 의복
3
금
이불
。
3
불
아니 불 ~않다
2
현
(≒現) 나타날 현 나타나다, 드러나다
1
리
(=裡) 속 리 속
추워도
寒
감히
敢
옷을 껴입지
襲
않으며,
不
가려워도
癢
감히
敢
긁지
搔
않으며,
不
공경할
敬
일이
事
있지
有
않으면
不
감히
敢
팔을 드러내지
袒裼
않으며,
不
물을 건너지
涉
않으면
不
옷을 걷지
撅
않으며,
不
더러운
褻
옷과
衣
이불은
衾
속을
裏
드러내지
見
않는다.
不
한자수준 :
寒 不 敢 襲 癢 不 敢 搔 不 有 敬 事 不 敢 袒 裼 不 涉 不 撅 褻 衣 衾 不 見 裏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1년 11월 30일 오후 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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