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 어문정책 정상화 촉구 국민대회에 모십니다.
학부모 시민 원로학자들 한자리에 모여
어문정책 정상화를 촉구하는 국민대회 개최
아래 초청장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1. 語文政策正常化推進會(회장 李漢東, 前 국무총리)는 ‘어문정책 정상화를 위한 啓導’를 목적으로 오는 2013년 5월 10일(금) 오후 2시~4시까지 천도교 중앙대교당(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에서 어문정책정상화촉구 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 역사적인 이번 행사를 위하여 詩낭송, 混聲 튜엣, 트럼펫연주 등 다채로운 式前행사를 진행하여 본 대회의 意味를 더하고자 한다.
3. 李漢東 회장(前 국무총리)은 각계 元老와 志士를 모시고 21세기 우리의 역사인식과 文化의식의 각성으로 국가경쟁력과 문화독해력 高揚을 위한 국민대회 人事를 하고, 鄭元植 前 국무총리(유한재단 이사장)는 본 행사의 역사적인 의미를 설명하고 한글전용주의 국어기본법으로 잃어버린 어문정책의 방향성에 관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다.
4. 이어 어문정책 特講으로, 趙長熙석좌교수(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소장)는 漢字活用의 腦科學的 考察에 관하여 실증적인 연구 결과를 강의한다.
金汶熙변호사(前 헌법재판소 재판관)는 국어기본법에 대한 憲法訴願 提起理由에 관하여 강의한다.
陳泰夏이사장(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은 21世紀를 대비한 文字政策에 관하여 강의한 다.
5. 聲明書 낭독을 통하여, 沈在箕 서울대 명예교수(前 국립국어원 원장)는 漢字語는 현재와 미래의 언어자산이고 표음문자인 한글이 문자생활에 유리하다는 관념적 허구에서 벗어나도록 언중들을 啓蒙할 예정이다.
◇ 행사명 : 어문정책정상화촉구 국민대회
◇ 일시 : 2013년 5월 10일(금) 오후 2시~4시
◇ 장소 : 천도교 중앙대교당(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문의 :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 02-762-8401 / juntong@juntong.or.kr